2008년 7월 8일 오후1시
이사진은 <사진집단 일우> 14기 회원들이 특정시간을 정하여 사진가가 있는 현장을 기록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 [same time, different places] 로 진행되었습니다. [same time, different places]는 다수의 사진가가 동일시간대 자신의 일상을 각자의 사진적 방식으로 포착함으로써, 동시대의 일상적 문화 다양성과 다양성에 대한 태도를 드러내는 작업이며, 여전히 획일적, 주류중심적 사회에 대한 성찰이자 문제제기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