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, 흐르다
소설 아침..
fotog so
2008. 11. 22. 21:03
창을 여니
감하나 달린 앙상한 가지가 부러져있다.
진실은 무겁지 않다.
무게가 버겁다면 그건 진실이 아니다.
진실은 삶을 가볍게 한다.
넌 떨어질 때가 된거야.
2008.11.22 토요일 아침
감하나 달린 앙상한 가지가 부러져있다.
진실은 무겁지 않다.
무게가 버겁다면 그건 진실이 아니다.
진실은 삶을 가볍게 한다.
넌 떨어질 때가 된거야.
2008.11.22 토요일 아침